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9일 통합돌봄 정책으로 재택의료센터를 가동했다.
- 보건소가 의료기관과 협업해 장기요양 의료취약자 대상 서비스를 시작했다.
- 의사 월1회·간호사 월2회 방문 진료와 돌봄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거동불편 주민들이 집에서도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경남 거창군은 통합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을 하나로 묶어 지원하는 지역형 통합관리 모델로, 거창군 보건소가 주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업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보건소는 거창읍 영대프라임연합의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의료취약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의사는 월 1회,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진료·간호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상담, 복지 연계도 병행한다.
재택의료센터 이용 시에는 소정의 본인부담금이 부과된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진료비의 30%(약 4만~5만원),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는 5%(약 7000~8000원)를 부담하게 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정헌 거창군 보건소장은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새로운 의료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불필요한 입원을 줄이고,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의료서비스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