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콘티넨탈의 에코콘택트 7S가 테슬라 모델 YL에 글로벌 신차용으로 전량 적용됐다.
- 에코콘택트 7S는 전기차 최적화 설계로 회전저항을 낮추고 젖은 노면 접지력을 강화했다.
- 모델 YL은 6인승 구조로 주행거리 543km를 인증받았으며 국가 보조금 210만 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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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주행거리·정숙성' 향상에 기여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콘티넨탈의 '에코콘택트(EcoContact) 7S'가 테슬라 '모델 YL'에 글로벌 OE(신차용)로 전량 적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콘티넨탈 타이어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델 YL에 장착되는 타이어로 콘티넨탈의 '에코콘택트 7S'를 채택하고 글로벌 생산 물량에 동일 사양을 적용하고 있다.
적용 규격은 전륜 255/45 R19, 후륜 275/45 R19로 전·후륜에 서로 다른 사이즈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에코택트 7S는 여름용 타이어로 효율성과 소음 저감, 주행 성능을 균형 있게 확보한 제품이다. 전기차용으로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해 회전저항을 낮추고 젖은 노면에서의 접지력을 강화했으며, EU 타이어 라벨에서 높은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폭스바겐, BYD 등 주요 완성차 업체로부터 OE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테슬라는 지난 3일 6인승 모델 '모델 YL'을 출시하며 모델 Y 라인업을 완성했다. 모델 YL은 상온 기준 복합 543km, 저온 복합 454km의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배터리는 88.2kWh 용량으로 기존 알려진 사양보다 확대됐으며, 중국 생산 모델이지만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차체는 기존 모델 Y 대비 전장이 약 15cm 길어졌으며, 2열 독립 시트와 3열 벤치 시트를 적용한 6인승 구조로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국가 보조금은 210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지자체 보조금을 포함할 경우 약 300만~400만원 수준의 혜택이 예상된다.
콘티넨탈은 1871년 설립된 독일 기반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지난해 약 197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타이어를 비롯해 다양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타이어 부문은 전 세계 19개 생산거점과 16개 연구개발(R&D) 시설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