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교육청이 9일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발했다.
- 2023년부터 567명에 이어 총 667명 교사가 학비 최대 900만 원을 지원받는다.
- 교육경력 5년 이상 교사 대상으로 연구 결과 공유와 복무 의무를 부과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고 미래 교육을 선도할 전문 교원 양성을 위해 교사들의 석사학위 과정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원의 자율적 연구 풍토 조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전기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되어 2025년까지 선발된 567명에 이어 올해 100명을 추가 선발함으로써 총 667명의 교사가 도교육청의 지원 속에 연구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선발 대상은 도내 국·공·사립 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경력 5년 이상의 교사들로,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예정자들이다. 도교육청은 선발된 교원에게 학기당 수업료의 50%(최대 150만 원)를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하며 1인당 최대 900만 원의 학비 혜택을 제공한다.
선발 분야는 경기 교육의 핵심 과제인 ▲교육과정▲경기미래교육▲전공심화▲현장 문제해결 등 4개 부문이다. 지원을 받는 교사들은 매 학기 연구 결과를 공유해야 하며 학위 취득 후에는 지원받은 기간만큼 의무적으로 복무하며 학교 현장의 정책 실행을 지원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교사들이 얻은 학문적 성취가 개인의 성장에 머물지 않고 교원 연수의 다변화와 학교 현장 혁신으로 이어지는 '성과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교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경기미래교육의 실행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선생님들의 연구 열정이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큰 동력"이라며 "교사의 전문성이 학교 교육과 정책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