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7일 더불어민주당 용산구청장 후보로 확정됐다.
- 강 후보는 최고위원회에서 의결됐으며 당원과 구민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그는 시정 경험을 살려 용산 현안을 해결하고 속도감 있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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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서울 용산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강 후보 측에 따르면 민주당은 7일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강 전 부시장을 용산구청장 후보로 의결했다.
강 후보는 공천이 확정된 뒤 "제 역량과 실력에 믿음을 보내주신 당원과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행착오 없이 속도감 있게 일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용산의 주요 현안을 시정 경험을 최대한 살려 조속히 해결해 안전하고 편리한 구민의 삶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용산중·용산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33회) 합격 후 서울시 대변인, 행정국장, 경제진흥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행정1부시장을 지내는 등 30여 년간 도시행정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관료 출신이다. 퇴직후에는 서울시립대에서 행정학을 강의하며 후학을 양성하기도 했다.
2020년과 2024년 총선에서 용산에 출마했으나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에게 석패한 바 있다.
jycaf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