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태용 김해시장이 8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 도시대전환 사업 완성으로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생활변화 7대 약속으로 시민 체감 변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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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해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홍 시장은 8일 오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도시대전환 사업을 완성해 김해를 산업과 인구가 모이는 세계적인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번 선거는 김해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택"으로 규정하며 "지금 김해는 멈출 것인가, 완성할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은 김해의 가능성을 증명한 시간이었다"며 지방정부 경쟁력 전국 TOP10 진입,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SA등급, 주민자치시대 개막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그는 특히 ▲동북아물류플랫폼 조성 ▲첨단 스마트산업구조 전환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추진 ▲부울경 광역교통망 확충 등 도시대전환 기반 사업을 핵심 추진 성과로 언급했다.
홍 시장은 "김해는 더 이상 경남의 한 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도시"라며 "시정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선 시 즉시 추진할 '생활변화 7대 약속'도 내놨다. 주요 공약에는 ▲노후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교체 지원 ▲병아리존 2.0 확대 ▲안심골목길 확충 ▲상습 정체 교차로 개선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경전철·버스 이용 부담 완화 ▲달빛어린이병원 확충과 돌봄 강화 ▲택시기사 쉼터 조성 및 건강검진 지원 등이 포함됐다.
홍 시장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체감되어야 한다"며 "100일 안에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리가 아니라 책임을 선택하겠다"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통합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선거를 시민이 함께 만드는 과정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은 "김해는 이미 증명했다. 이제 완성할 시간"이라며 "대한민국 10대 도시에서 전국 3대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번 선거는 김해의 미래를 결정짓는 마지막 승부"라며 "지금의 변화를 결과로 증명하고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