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하동군이 8일 하동읍에 만남의 광장 임시주차장을 개방했다.
- 과거 GS주유소 부지 1156㎡에 31면 규모로 조성했다.
- 도심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행자 안전과 접근성 개선 효과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도심의 상습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하동읍 중심부에 '만남의 광장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정식 개방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공영주차장은 하동읍 읍내리 123-5번지 일원 1156㎡ 부지에 총 31면 규모로 마련됐다. 해당 부지는 과거 GS주유소 폐업 이후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던 곳이었다.
군은 유휴부지를 매입해 주민 생활 편의시설로 재탄생시켰다. 주차장은 회전교차로와 중심상권에 인접한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있어 상습적인 불법주정차로 인한 불편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시설 개방으로 방치된 공간을 주민 친화적으로 전환하고, 접근성 개선과 함께 보행자 안전 확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다방면의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랫동안 방치된 부지가 군민 생활에 도움되는 공간으로 거듭나 뜻깊다"며 "도심 주차난 완화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