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7일 나동연 시장 4선 출마 포기를 촉구했다.
- 경남 양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13일 1차 경선에서 본선 승리를 위한 경쟁력 중심 경선을 강조했다.
- 나 시장 출마 중단과 세대교체를 요구하며 경선 결과 수용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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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옥문 국민의힘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12~13일 당내 1차 경선을 앞두고 4선 도전에 나서는 나동연 시장 출마 포기와 경쟁력 있는 후보 선출을 주장했다.
한 예비후보는 7일 경남 양산시청 프레스센터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닌 본선 승리를 결정짓는 출발점"이라며 경쟁력 중심의 경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산시민들은 강력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나동연 시장의 4선 출마에 대한 피로감이 높아지고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 유력 후보들에게 밀리는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어 "나 시장은 이제는 정치를 마무리하고 결단을 내려야 할 때"라며 4선 도전 중단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며 "양산의 미래 대전환을 위해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개인의 정치적 선택이 변화의 흐름을 막아서는 안 된다"며 "후배 정치인들에게 길을 열어주는 선택이 양산 정치의 품격을 높이고 국민의힘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선의 핵심 의제로 '세대교체'와 '미래 대전환'을 제시했다. 한 예비후보는 "양산은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힘 있는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며 "이번 경선은 그 변화를 선택하는 자리"라고 규정했다.
경선 상대인 이용식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양산의 변화를 바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후보"라며 "각자의 정책과 역량을 펼치고 그 힘이 하나로 모일 때 시민들의 변화 요구를 실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예비후보 등록 이후 시민의 삶과 미래를 바꾸기 위한 정책과 공약을 제시했고, 그 기대를 본선 승리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 양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은 12~13일 양일간 책임당원 50%, 일반시민 50% 비율로 문자투표와 ARS 응답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