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7일 디지털 지역화 교재를 개발해 초등 3학년 보급했다.
- 익산교육지원청과 원광대가 협력해 익산 역사·문화를 담았다.
- 챗봇과 참여 콘텐츠로 학생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교육 혁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챗봇 탑재·무로그인 접속 학습 편의성 대폭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지역 이해 중심의 미래 교육 강화를 위해 디지털 교재 도입에 나섰다.
익산시는 디지털 지역화 교재 '우리는 익산에 살아요'를 개발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보급하고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형태의 지역화 교재를 자체 개발해 보급한 것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최초 사례다.
이번 교재는 익산교육지원청과 원광대학교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제작됐으며, 원광대학교 교육발전특구사업단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재는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을 반영해 익산의 역사와 문화, 생활을 종합적으로 담았으며 전자칠판과 태블릿 PC 등 디지털 환경에 맞춰 설계됐다.
또 학습 중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챗봇 기능과 참여형 콘텐츠를 적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별도 로그인 없이 접속이 가능해 가정에서도 학부모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익산시는 앞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속하고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며 "학생들의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