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곤충과 미생물 활용 바이오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3년간 1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 소재 발굴부터 제품화까지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하며 연차별로 기술 구축과 제품화를 추진한다.
- 2027년 완공 예정인 거점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 여건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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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산업 거점단지 연계 기업 유치·산업화 확대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곤충과 미생물을 활용한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원시와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첨단 바이오 기술 기반 그린 바이오소재 산업화 기술 개발 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1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곤충과 미생물을 활용한 유용 성분 발굴과 소재화를 핵심으로, 소재 발굴부터 공정 개발, 제품화, 상용화까지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한계를 해소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연차별로는 1차 연도에 기호도 개선 기술을 구축하고, 2차 연도에는 기능성 강화 기술을 확립한다. 이어 3차 연도에는 제품화 단계에 돌입해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시는 2027년 완공 예정인 곤충산업 거점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수요 맞춤형 R&BD를 추진해 기능성 식품과 의약 분야까지 산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사매 일반산업단지의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연계해 세제 감면과 보조금 지원, 인력 양성 등 기업 유치 여건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표준화된 곤충 원료 공급 체계를 구축해 바이오 기업의 원료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산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첨단 바이오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기업이 먼저 찾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