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7일 전주 도심 전역을 하나의 정원으로 조성하는 '왕의 정원 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 덕진공원을 중심으로 조경단 수목화 정원, 역사 정원, 전주동물원 연계 왕의 정원을 확대한다.
- 효자동 탄소순환정원 등 테마형 정원을 확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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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전역 테마정원 조성 생태·관광 자원화 강화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 도심 전역을 하나의 정원으로 조성하는 '왕의 정원 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7일 "전주의 정체성이 담긴 덕진공원을 중심으로 도심 곳곳에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정원을 확대하겠다"며 "시민 삶 속에 '왕의 도시' 자부심을 심어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덕진공원 복원을 기반으로, 후백제부터 조선까지 이어지는 역사적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덕진공원과 조경단을 연계해 조경단 일대를 노거수를 활용한 '수목화 정원'으로 조성하고, 역사적 의미를 반영한 '역사 정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주동물원과의 연계를 통해 생태 다양성을 확보하고, 천년 역사를 담은 '왕의 정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또 효자동 서곡모롱지 탄소순환정원, 만성·혁신지구 하이라인 정원과 기지재 수변공원, 완산동 한빛마루공원 치유의 숲, 중앙동 전주천 생태물빛정원 등 도심 전역에 테마형 정원을 확충할 계획이다.
각 정원은 역사성과 생태를 반영해 주변 공원과 연계하고, 힐링·치유 공간과 벚꽃길,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체류형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우 예비후보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설계해 전주다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