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영록 후보가 6일 기자회견에서 신정훈 전 후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 강기정·신정훈·이개호 후보 정책을 포용해 통합 특별시 발전을 추진한다.
- 결선은 12~14일 권리당원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로 치러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가 신정훈 전 후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당내 결선에서 민형배 후보와 맞대결을 예고한 가운데 빅텐트를 꾸려 세 결집에 나서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현재 이개호·이병훈 전 후보의 지지는 확보한 상태다.

김 후보는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기정 후보의 담대한 꿈, 신정훈 후보의 참신한 정책, 이개호 후보의 실용 정책 등을 모두 포용하고 녹여서 특별시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의 제안자 김영록, 통합의 추진자 강기정, 통합의 입법자 신정훈, 이 세 사람이 대통합의 완성을 위해 함께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신 후보와는 방송 토론 과정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끝나고 나면 웃으면서 함께 가자고 해 왔다"며 "결선을 가지 못한 신 후보에게 전화를 두 차례 드렸고, 앞으로 함께 가자는 말씀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 후보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강조하고 있는데 제가 반대할 이유도 없고 정부와 함께 전면 실시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기정 후보와는 어제에 이어 오늘 아침에도 통화를 해 함께 해야 할 일을 이야기 했다"며 "특히 지하철 2호선 조기 완공에 대한 의지가 컸다. 함께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통합 특별시를 운영함에 있어 인사와 예산, 지역 발전, 산업 배치 등에 대해 탕평과 균형을 제1의 원칙으로 삼겠다"며 "대통령이 원하는 특별시장, 특별시가 가야 할 길을 아는 사람,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은 김영록이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결선은 오는 12~14일 열리며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시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