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대학교병원이 6일 소화기내과에 ERCP 전문의 2명을 구축했다.
- 박진명 교수가 미국 연수 후 복귀하며 장성훈 교수와 체계를 이뤘다.
- 24시간 응급 대응 강화로 지역 중증 환자 치료를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은 소화기내과에서 응급 내시경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 시술이 가능한 전문의 2명을 구축하며 응급 담췌관 질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ERCP는 담도 및 췌장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는 고난도 시술로, 급성 담도폐쇄, 담관염, 췌장질환 등 응급 상황에서 필수적인 치료법이다.

그러나 시술 난이도가 높고 전문 인력이 제한적이어서 현재 강원도 내 ERCP 시술 전문의는 원주와 강릉 지역에 각각 1명 수준에 불과해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가 존재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원대학교병원은 기존에 ERCP 시술을 시행해온 소화기내과 장성훈 교수에 더해, 지난 3월 박진명 교수가 미국 University of Missouri에서 연수를 마치고 복귀하면서 강원대병원은 ERCP 시술 전문의 2인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강원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는 이번 전문의 확충을 통해 24시간 응급 ERCP 대응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중증 담췌관 질환 환자에 대한 신속한 치료 제공에도 발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실을 통한 담관염, 담도폐쇄 등 위중 환자의 치료 지연을 최소화해 지역 내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훈 교수는 "ERCP 시술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 치료인 만큼 숙련된 전문 인력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의 확충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응급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우동 원장은 "앞으로도 필수의료 분야 전문 인력 확보 및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강원도 내 중증 환자 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