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앤컴퍼니가 임직원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한다. 단발성 활동을 넘어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한국앤컴퍼니는 4월부터 매달 1회 임직원 정기 봉사 프로그램 '볼런티어 투게더 데이(Volunteer Together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룹의 ESG 철학 'DRIVING FORWARD, TOGETHER'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올해 봉사활동은 4월부터 10월까지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 소속 임직원 약 100명이 부서별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한다. 부서별 특성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활동 유형을 선택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활동은 밑반찬 조리 및 배달, 가정 방문 청소, 재능기부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구성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첫 활동은 4월 초 가치혁신실 임직원들이 참여해 성남시 정자동 한솔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조리 및 배달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정기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