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DB증권이 6일 카카오에 매수 의견 유지하고 목표주가 8만3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낮췄다.
- 올 1분기 매출 2조49억원, 영업이익 1717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하며 광고 14.9% 성장 전망이다.
- AI 생태계 확장과 투자 효율성으로 연간 매출 8조8631억원, 영업이익 8671억원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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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for 카카오·카나나 인 톡 협력사 확대…카톡 AI 생태계 구축 본격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DB증권은 6일 카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8만3000원에서 6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은정 DB증권 연구원은 "이제 실적은 안정화됐고, 주가 우상향에는 AI 수익화 모델 구체화가 필요하다"며 "최근 과도한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은 하단 구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DB증권은 올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2조49억원, 영업이익은 62.9% 늘어난 17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컨센서스(영업이익 1731억원) 수준에 해당한다.

부문별로는 광고가 실적을 이끌 전망이다. 신 연구원은 "광고는 브랜드메시지에서 광고주와 발송량 증가, 롤백에도 불구하고 소식Tab 신규 물량이 확대되며 14.9% YoY 성장이 예상된다"며 "커머스는 자기구매 위주 성장으로 거래액이 4% YoY 성장, 페이와 모빌리티도 본업 중심으로 매출액 고성장 지속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카카오톡의 AI 생태계 확장은 중기 성장 모멘텀으로 주목했다. 신 연구원은 "최근 챗GPT for 카카오에 무신사, 올리브영, 현대백화점 등이 협력사로 추가됐다. 질문에 맞는 상품을 추천해주는 형식으로, 협력사는 계속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AI 투자 효율성도 긍정적 요소로 평가됐다. 신 연구원은 "주로 협력 모델로 AI 투자 비용을 최소화하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향후 에이전트 선제안, 외부 앱 연결, 구매로 잘 이어지는지, 그리고 유의미한 파트너사들이 추가된다면 수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연간 실적은 완연한 개선세를 예상했다. DB증권은 올해 매출 8조8631억원(YoY +9.4%), 영업이익 8671억원(YoY +18.5%, OPM 9.8%)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는 매출 9조7985억원, 영업이익 981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0%대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