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목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를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달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 운영된다.
이번 지정은 시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공모를 실시해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결과다.
심사는 관계 공무원과 학교·학계 전문가 등 7명이 참여해 서면 100점, 현장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 센터로 각각 결정됐다.
심사위원단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을 고르게 갖춘 점을 높게 평가했다.
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지역 특화 환경학습 운영, 국가 및 광역 교육센터와의 연계 등 다층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환경교육센터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환경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거점"이라며 "두 기관이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환경교육을 활성화해 실천 중심 모델을 정착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