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은 5일 고척돔에서 LG와 맞붙는다.
- 트렌트 브룩스부터 어준서까지 선발 타선을 짰다.
- 네이선 와일스가 선발로 나서 변화구를 앞세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유다연 기자=키움이 LG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딛고 반격을 노린다.
키움은 5일 서울 고척돔구장에서 L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날 키움은 트렌턴 브룩스(1루수)-이주형(중견수)-안치홍(지명타자)-최주환(3루수)-박찬혁(우익수)-김건희(포수)-박주홍(좌익수)-박한결(2루수)-어준서(유격수)의 선발 명단을 꾸렸다. 하위타순에 변화가 있다. 어준서가 9번 타순으로 내려갔다.
선발 마운드는 네이선 와일스가 맡는다. 그는 지난달 31일 SSG와 경기에서 KBO리그 첫 선발 등판했다. 6이닝 7피안타(1홈런) 4삼진, 3실점(2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QS)를 기록했지만 패전의 멍에를 썼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와일스는 워낙 변화구가 좋다. 초반에는 구속이 나오다가 3회부터 구속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데 경기를 거듭하면서 올라오지 않을까"라며 "지금 당장 150km를 던지기보다는 조금씩 올라오는 게 좋다. 무리하지 않고 본인이 가진 구종을 잘 던져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키움은 전날 불펜이 점수를 지키지 못해 8회에 역전을 내줬다. 설 감독은 "아쉽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다 아쉬울 것이다. 그래도 아직 큰 실수 없이 잘하고 있다"며 "안타도 10개가 나왔고 선발도 5이닝을 소화했다. 아직은 구상대로 잘 가고 있다"며 앞으로의 목표에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