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규성이 5일 미트윌란에서 쇠네르위스케전 선발 출전해 풀타임 소화했다.
- 전반 12분 도움으로 삼시르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올 시즌 첫 공격 포인트 챙겼다.
- 미트윌란은 2-2 무승부로 챔피언십 라운드 3경기 연속 무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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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A매치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하자마자 값진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미트윌란은 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쇠네르위스케와의 2025-2026 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 3차전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승리를 챙기지 못한 미트윌란은 챔피언십 라운드 돌입 이후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 머물렀다.

정규리그에서 13승 7무 2패(승점 46)로 2위를 기록했던 미트윌란은 상위 6개 팀이 경쟁하는 챔피언십 라운드에서도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하고 있다. 현재 승점 48로 선두 오르후스(승점 52)에 4점 뒤져 추격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경기에서 조규성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공격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 전반 12분 조규성은 왼쪽 측면 아랄 삼시르에게 공을 연결했고, 삼시르가 수비수를 따돌린 뒤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0의 균형을 깼다. 이 장면으로 조규성은 올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그동안 골에 비해 도움이 없었던 조규성에게는 의미 있는 기록이었다. 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3골, 덴마크컵 2골,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2골을 넣으며 총 7골을 기록 중이었지만, 도움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노팅엄 포리스트(잉글랜드)와의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에서 헤더 결승골을 넣은 이후 약 3주 만에 다시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며 감각을 이어갔다.
한편, 같은 팀 소속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40분 발데마르 안드레아센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며 수비진에 힘을 보탰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