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한화 '속전속결' 쿠싱 영입, 김경문 감독도 반색... "팀 분위기에 도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 김경문 감독이 4일 구단의 신속 대응에 만족을 표했다.
  • 한화가 부상 이탈 오웬 화이트 대체로 잭 쿠싱과 6주 계약을 체결했다.
  • 쿠싱이 5일 입국 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선발 로테이션에 투입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햄스트링 부상' 화이트 대체 선수···"구단이 빠르게 대처해줘 고마워"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 김경문 감독이 부상으로 이탈한 외국인 투수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단의 신속한 대응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화는 4일 새로운 외국인 투수 잭 쿠싱과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6주간 연봉 6만달러에 옵션 3만달러를 포함한 총액 9만달러 규모다.

[서울=뉴스핌] 한화의 김경문 감독.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4.04 wcn05002@newspim.com

기존 외국인 투수였던 오웬 화이트의 이탈은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그는 지난달 31일 대전에서 열린 KT와의 경기 도중 1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다 무리한 동작으로 부상을 입었다. 타구를 처리하기 위해 다리를 크게 벌리는 과정에서 통증을 느꼈고, 결국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

이후 병원에서 실시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이 내려지며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시즌 초반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 축으로 기대를 모았던 만큼 팀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타격이었다.

그러나 한화는 사전에 준비된 플랜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대응했다. 구단은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현지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돌발 상황에 대비한 외국인 선수 리스트를 구축해왔고, 이러한 준비 덕분에 화이트의 부상 직후 곧바로 쿠싱과의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쿠싱은 지난해 마이너리그 퍼시픽코스트리그(PCL)에서 38경기(선발 6경기)에 등판해 11승을 거두며 다승 부문 1위에 올랐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초청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세부지표에서도 경쟁력이 보인다. 그는 지난해 79.2이닝 동안 84개의 삼진과 28개의 볼넷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9이닝당 볼넷이 2.7개에 불과할 만큼 제구 안정성이 돋보인다.

새롭게 합류하는 쿠싱은 5일 새벽 한국에 입국한 뒤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후 메디컬 테스트와 컨디션 점검을 거쳐 이르면 다음 주말 선발 로테이션에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

[서울=뉴스핌] 한화가 화이트의 대체 선수로 잭 쿠싱을 영입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4.04 wcn05002@newspim.com

김 감독 역시 구단의 발빠른 움직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구단이 빠르게 대처해줘서 고맙다. 이런 상황에서 대체 선수가 신속하게 합류하면 팀 분위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야구는 선수들 간의 호흡이 중요한 스포츠다. 합류하자마자 무리하게 등판시키기보다는 컨디션과 준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시점을 결정할 것"이라며 신중한 운용 계획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꾸준히 공을 던지고 있었던 선수인 만큼 팀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 감독은 "시즌 초반 ㅁ팀 흐름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투수가 제 역할을 해준다면 불펜의 부담도 줄어들고 전체적으로 시너지가 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이트의 공백을 메울 다음 경기 선발 투수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 감독은 "오늘 경기 이후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