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온라인 자문형 투자일임서비스(RIA)가 출시 11일 만에 가입계좌 9만좌를 넘어서며 빠른 초기 수요를 나타냈다.
3일 금융투자협회가 각 증권사로부터 제출받아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 기준 RIA 가입계좌는 총 91923좌로 집계됐다. 누적잔고는 4826억원으로, RIA 내 해외주식·국내 투자자산·예탁금이 모두 포함된 수치다. 현재 23개 증권사가 서비스를 출시한 상태다.
일별 가입 추이를 보면 서비스 출시 첫날인 3월 23일 하루에만 1만7965좌가 가입하며 가장 많은 수요가 몰렸다. 이후 3월 24일 1만4270좌, 25일 1만4096좌, 26일 1만6304좌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3월 27일 8203좌, 30일 8214좌로 줄었다. 이후 3월 31일 3983좌, 4월 1일 4398좌, 2일 4490좌로 점차 안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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