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쌍용건설, 지난해 영업익 643억원…전년比 29% 증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쌍용건설이 3일 지난해보다 매출 25% 증가한 1조8717억원 실적을 냈다.
  • 영업이익 29% 늘어난 643억원으로 3년 연속 흑자 증가세를 보였다.
  • 부채비율 147%로 낮추고 수주잔고 9조원으로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 매출 1.9조원…영업이익 643억원
부채비율 146.95%로 조정
무리한 수주 대신 강점 분야 집중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쌍용건설이 강도 높은 체질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측면에서 확고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쌍용건설 회사 전경 [사진=쌍용건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쌍용건설의 매출(연결 기준)은 1조8717억원으로 전년 대비 25.35% 증가헀다. 영업이익은 29.32% 증가한 643억원이다.

쌍용건설은 글로벌세아그룹 편입 직후인 2022년 당시 공기 지연과 원가 상승 등으로 450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냈으나, 2023년 흑자로 돌아선 이후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이익 증가세를 보였다. 매출원가율 역시 2021년 103.5%에서 지난해 91.6%까지 크게 낮아졌다.

2022년 말 753%에 달하던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146.95%로 떨어졌다. 2023년 글로벌세아그룹의 1500억원 유상증자와 2024년 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한 자본 확충 영향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인수 이후 보수적인 영업으로 국내외에서 수익성이 안정적인 사업 위주로 수주하고 현장에서 철저한 원가관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수주잔고는 2022년 말 6조3350억원에서 지난해 말 9조원으로 50% 가까이 증가했다.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가 전반적으로 둔화한 가운데 해외 수주가 증가했다. 2022년 1억2100만달러(한화 약 1121억원)에서 지난해 6억5000만달러(약 9384억원)로 8배 이상 뛰었다.

해외 시장에서 무리한 외형 확장 대신 고급 건축, 오피스, 레지던스, 병원 등 당사가 강점을 지닌 사업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1월 3200억원 규모의 두바이 '이머시브 타워' 고급 오피스 공사를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8000억원 규모 '알렉산드라 병원 외래병동' 공사를 따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무리한 수주 없이 보수적 접근을 통해 수익성이 확보되는 강점 분야 위주의 수주가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수주 증가와 철저한 공사 관리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