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지난달 세계 금융시장이 이란전쟁발 충격으로 일제히 타격을 받은 가운데 뉴스핌과 KCGI자산운용의 퇴직연금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1% 내외로 손실폭이 제한됐다.

3월 뉴스핌·KCGI의 해외투자 포트폴리오는 이란전쟁이라는 예상 밖 지정학 충격 속에서 전 모델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피해가지 못했다. 다만 퇴직연금 3개 모델은 채권 편입 비중이 높은 덕분에 충격에 따른 손실이 억제됐다.
퇴직연금 포트폴리오의 3월 월간 수익률을 보면 50대용이 -0.8%(이하 소수점 둘째 자리 반올림), 40대용이 -1.3%, 20~30대용이 -1.5%를 기록했다. 3월 한 달 -5% 안팎을 기록한 미국 주가지수 S&P500과 나스닥종합지수의 변동률과 비교하면 손실이 크게 제한된 셈이다.
여유자금 포트폴리오는 주식 비중이 높은 특성상 세계 주식시장 급락세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컸다. 적극형 수익률은 -8.9%를, 보수형 수익률은 -8.1%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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