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자율주행 SW·반도체 모션시스템 업체 각 1곳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스트라드비전·저스텍 2개사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이번 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일반상장 2곳으로 ▲스트라드비전(StradVision) ▲저스텍(Justek)이다.
스트라드비전은 경상북도 포항시에 본사를 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로, AI 기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주력 제품으로 한다. 2014년 9월 설립됐으며 대표자는 김준환이다. 지난해(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81억900만원이며, 영업손실 585억9500만원, 순손실 622억32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46억1700만원이다. 종업원 수는 275명이며 상장주선인은 KB증권이다. 주요 주주는 Aptiv Technologies AG(41.5%) 외 5명으로 지분 53.7%를 보유하고 있다.

저스텍은 경기도 평택시에 소재한 전동기 및 발전기 제조 업체로, 반도체·디스플레이 모션시스템을 주력으로 한다. 1999년 11월 설립됐으며 대표자는 김용일·최동수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21억5600만원이며, 영업손실 8억3600만원, 순손실 15억2000만원을 기록했다. 현재 자본금은 52억100만원이다. 종업원 수는 60명이며 상장주선인은 삼성증권이다. 주요 주주는 김용일(50.7%) 외 17명으로 지분 62.2%를 보유하고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