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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KKR(종목코드 동일)의 비상장 BDC(기업개발회사)인 'KKR FS 인컴 트러스트'가 환매 요청 급증에 따라 환매를 제한했다. 이 펀드는 리테일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사모대출 상품으로 3월 30일 마감된 환매 기간 동안 전체 발행 주식의 6.3%를 초과하는 환매 요청이 접수됐다.
KKR은 주식 환매 한도를 5%로 설정했고 모든 환매 요청은 약 80% 수준의 안분 비례 방식으로 처리될 예정이라고 3월 31일자 주주 서한을 통해 밝혔다.

최근 수 주간 사모대출 시장의 불안이 리테일 투자자들을 동요시키고 환매 요청 급증을 촉발하면서 대체자산운용사들이 비상장 BDC에 대한 환매 제한 조치를 잇따라 시행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우려는 사모대출 포트폴리오 내 대출 자산의 질적 수준과 차입 기업들의 인공지능 산업 교란에 대한 노출 위험으로 집중되고 있다.
KKR의 별도 운용 펀드인 'KKR FS 인컴 트러스트 셀렉트' 역시 같은 날짜의 주주 서한을 통해 전체 발행 주식의 3.7%에 달하는 환매 요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K-FITS는 접수된 모든 환매 요청을 전액 충족할 예정이다.
유사한 투자 전략을 추구하되 운용 및 판매 체계를 별도로 구성한 두 펀드는 해당 분기 동안 총 유입 자금이 전체 환매 요청 규모를 상회했다고 각각의 주주 서한에서 밝혔다.
KKR은 두 주주 서한에서 "역사적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는 유리한 대출 환경과 자본을 운용하려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창출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분기별 유동성에 대한 설정된 한도를 포함한 K-FIT의 구조는 장기적이고 규율 있는 투자 전략을 가능케 하는 핵심 요소이자 시간에 걸친 신중한 펀드 운용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본다"고 덧붙였다.
2023년 3월 출시된 K-FIT와 2024년 2월 출시된 K-FITS는 설정 이후 매월 플러스 총수익률을 기록했다. 2월 28일 기준 K-FIT의 연환산 총수익률은 약 13.9%이고 K-FITS는 9.82%를 기록했다.
순자산가치(NAV) 기준으로 K-FIT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5억4000만달러를 기록했고 K-FITS의 순자산가치는 9억4360만달러였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