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영국, "이번 주 중 호르무즈 해협 개방 위한 35개국 외무장관 회담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영국이 01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해 35개국 회담을 개최한다.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 중단 의사를 밝히자 국제 움직임이 빨라진다.
  • 스타머 총리가 항행 자유 회복과 군사 연합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타머 총리 "모든 외교적·정치적 방안 논의"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영국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중에 35개국이 참여하는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상태라도 자신의 정한 핵심 목표가 달성됐다고 판단하면 즉각 전쟁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빨라지는 모습이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작년 12월 중순 총리 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를 나서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키어 스타머 총리는 이날 "각국 외무장관들이 참여하는 이번 회담에서 이란 전쟁이 끝난 뒤 해협을 안전하고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했다. 

스타머 총리는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항행의 자유를 회복하고 고립된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보장하며, 필수 물자의 이동을 재개하기 위한 모든 외교적·정치적 방안이 평가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회의 이후 각국 군사 기획자들이 모여 우리의 역량을 어떻게 결집할지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영국 이외에 프랑스와 네덜란드, 걸프 지역 국가들도 향후 구성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다국적 연합 함대와 관련해 어떤 해군 전력과 자산이 필요한지 등을 놓고 비공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FT는 전했다. 

이번 외무장관 회담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유럽 주요국을 중심으로 결성된 '의지의 연합(coalition of the willing)'이 모체가 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벨기에 외무장관 대변인은 "이번 구상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의지의 연합'과 매우 유사하다"고 했다. 벨기에는 이번 35개국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휴전이 이뤄질 경우 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FT는 "유럽 국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일으킨 이란 전쟁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는데 최근 입장이 변하고 있다"며 "에너지 위기의 심화와 장기적인 원유 수송 차단에 대한 우려, 트럼프 대통령의 반복적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 비판이 이 같은 변화를 불러왔다"고 했다. 

한편 일부 관계자들은 각국이 제공 가능한 군사 자산의 종류가 달라 연합 구성에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어떤 국가는 기뢰 제거함은 제공할 수 있지만 이를 보호할 호위함은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ihjang6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