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01일 생애주기별 4대 청년 주거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줄였다.
-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으로 1501명, 취업자 주거비 지원으로 406명이 혜택을 받았다.
- 청년 월세 지원 444명, 신혼부부 보금자리 지원 440세대가 안정적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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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4대 청년 주거지원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생부터 신혼부부·다자녀가정까지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정착하는 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광양시 청년 주거정책은 국·도비 사업에 시 자체 사업을 결합해 단기 지원을 넘어 장기 정착을 유도하는 구조가 특징으로.모든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을 원칙으로 운영된다.청년 월세 지원과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은 동시에 중복 수혜는 불가하지만 한 사업 종료 후 다른 사업 신청은 가능하다.

대표 사업인 '광양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2018년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자체 재원으로 시작해 주택 구입자금 이자는 연 최대 300만원·최장 10년, 전세(임대)자금 이자는 연 최대 200만원·최장 8년까지 지원한다. 지금까지 1501명의 청년이 이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만 18~45세 청년에게 최대 12개월간 월 20만원 한도로 주거비를 지원하는 도비 보조사업으로 현재까지 406명이 지원을 받았다.
정부 사업인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24개월 동안 월 20만원을 지원해 지금까지 444명에게 월세를 지원했다.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전남 거주 무주택 세대 가운데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 사이 광양시 내 6억 원 이하 주택을 신규 구입한 세대에 연 최대 300만 원, 최대 36개월간 주거비를 지원하는 도비 보조사업으로 현재까지 440세대가 혜택을 받았다.
광양시는 이 같은 정책을 바탕으로 청년 인구 유입과 인구·출산 지표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준 완화·기간 연장 등 제도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은 주거"라며 "청년의 삶의 단계에 맞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청년이 선택하고 머무르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