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H가 1일 안전감시단 배치를 추진했다.
- 기존 안전관리 한계 보완과 3기 신도시 사업 확대 대응이다.
- 올해 105개 현장에 231명 투입해 위험요소 제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기존 안전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건설현장 내 위험요인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전감시단 배치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건설현장에는 법정 기준에 따라 1~3명의 안전관리자가 배치되고 있으나, 현장 전체를 상시 점검하기에는 인력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3기 신도시 사업 본격화로 LH의 건설관리 물량이 올해 약 16만1000가구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LH는 발주자인 공사가 직접 주도하는 '안전감시단'을 도입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위험요소 사전 제거에 나선다. 안전감시단은 현장에 상주하며 ▲불안전 행동 차단 ▲위험시설 점검 및 제거 ▲TBM 안전조회 ▲신규 근로자 교육 지원 ▲고위험 작업 상시 감시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앞서 LH는 지난해 재해 다발현장 4곳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한 결과, 6개월간 1420건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산업재해 '0건'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LH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5월 고위험 건설현장 25곳에 우선 적용하고,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80개 현장을 추가해 총 105개 현장에 안전감시단 231명(PM 21명, 상주 감시단 21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대상 현장은 과거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선정되며, 위험 시기에 맞춰 감시단을 순환·집중 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LH는 건설사고 예측 AI 개발, '세이프-포인트(Safe-Point)' 제도 도입, 안전보건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감시단 확대 운영을 통해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1. LH가 '안전감시단' 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기존 안전관리자만으로는 현장 전체를 상시 관리하기 어려운 한계를 보완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Q2. 안전감시단의 주요 역할은 무엇인가요?
A. 불안전 행동 차단, 위험요소 점검·제거, 안전교육 지원, 고위험 작업 감시 등이다.
Q3. 시범 운영 결과는 어땠나요?
A. 6개월간 1,420건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산업재해 0건을 기록했다.
Q4. 향후 안전감시단 운영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총 105개 건설현장에 231명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Q5. LH가 추가로 추진 중인 안전관리 강화 정책은 무엇인가요?
A. 건설사고 예측 AI 개발, 세이프-포인트 제도, 안전보건센터 운영 등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