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인삼 문화·태권도 수련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됐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가유산청이 지난달 31일 인삼문화와 태권도 두 건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신청서를 제출했다.
  • 인삼문화는 재배·가공 기술과 신앙·의례·조리법 등 다양한 실천 방식을 포함하며 2028년 12월 최종 결정된다.
  • 태권도는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로 2018년 씨름에 이어 북한과의 두 번째 공동등재를 추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국가유산청은 지난달 31일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과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위한 등재신청서를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인삼문화는 자연을 존중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해 온 삶의 태도 속에서 형성된 무형유산으로, 인삼 재배와 가공 기술뿐만 아니라 신앙과 의례, 설화, 조리법, 선물 문화 등 일상 속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실천 방식도 포함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인삼 재배 환경. [사진=국가유산청]  2026.04.01 alice09@newspim.com

인삼문화는 건강한 삶과 가족 공동체의 유대를 상징하고,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호혜적 매개체로 지역과 세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지며, 체험과 교육을 통해 전승되고 있다.

'인삼문화: 지식, 기술 그리고 사회문화적 실천'은 유네스코 사무국의 검토와 심사기구의 심사를 거쳐, 2028년 12월 개최되는 제23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등재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태권도는 도장을 중심으로 사범과 수련생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관계 속에서 함께 수련하며 형성되는 공동체적 유대를 바탕으로, 기술과 규범, 수련의 가치가 세대를 거쳐 전승되는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이다.

또한 생활권 기반 수련 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수련생들이 태권도를 실천하며, 그중 일부가 사범으로 성장하여 다음 세대를 지도하는 방식의 순환적 체계로 전승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태권도: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문화' - 수련 모습. [사진=국가유산청]  2026.04.01 alice09@newspim.com

태권도는 작년 말 공모를 거쳐 올해 1월 세계유산분과 및 무형유산분과 합동위원회 심의를 받아 공동등재 또는 확장등재를 위한 차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가유산청은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남북이 처음으로 공동등재한 씨름에 이어 태권도의 두 번째 남북 공동등재를 희망하며, 태권도 관련 단체 및 유관부처, 유네스코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태권도의 등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참고로 북한은 2024년 3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 태권도' 등재신청서를 제출했고, 현재 심사 진행 중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리의 무형유산 가치를 발굴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를 확대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무형유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