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귀주모태가 31일 페이톈 마오타이 가격을 8년 만에 인상했다.
- 직영 채널 소매가를 병당 1499위안에서 1539위안으로 올렸다.
- 업계 조정기 속 선두 브랜드의 가격 조정 능력을 보여준 신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31일 오후 3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3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0일 저녁 귀주모태(600519.SH)가 공시를 통해 페이톈(飛天) 마오타이 제품의 가격 인상 계획을 밝혔다. 이로써 2018년 1월부터 8년간 유지되어 온 병당 1499위안 가격 체제가 막을 내리게 됐다.
공시에 따르면 귀주모태는 2026년 3월 31일부터 500ml(53% vol) 페이톈 마오타이주(2026) 판매 계약 가격을 병당 1169위안에서 1269위안으로 조정하고, 직영 채널 소매가는 병당 1499위안에서 1539위안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페이톈 마오타이의 가격 인상 폭은 이전보다 작고, 전번 인상 때는 시장 권장 소매가 조정이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귀주모태 측은 이번 가격 조정이 회사의 경영 실적에 일정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백주(고량주) 업계 전반의 분위기는 예전 같지 않다.
2025년 백주 업계는 거시경제 사이클, 산업 조정 사이클, 정책 변화라는 세 가지 복합적 요인의 영향 아래 깊은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전통적인 비즈니스 접대 등 상황에서의 소비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업계 전반의 재고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주요 주류 기업들은 모두 심각한 시장 경쟁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 백주 업계의 통합과 구조조정은 불가피한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백주 상장사들이 치열한 내부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동질화된 투자에 의존해 실적의 한계 기여도를 높이는 방식은 그 효과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상태다.
현지 관계자들은 귀주모태가 이러한 업계 역풍을 뚫고 가격을 조정한 것은 명확한 신호를 발신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즉, 선두 브랜드는 여전히 시장화 수단을 통해 공급과 수요를 조절하고 가격 체계를 최적화할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업계가 조정기를 벗어나는 데 있어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