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가수 권은비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를 앞두고 새 둥지를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31일 스타뉴스는 권은비가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 엔터테크 기업으로, 지드래곤, 태민을 비롯해 송강호, 김종국 등이 소속돼 있다.

이와 관련해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권은비와 오늘 재계약 관련 최종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적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양측의 논의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권은비는 지난 2018년 프로듀스 48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음악은 물론 예능,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 왔다. 특히 2023년 '워터밤' 무대를 통해 '서머퀸', '워터밤 여신'으로 자리매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오랜 기간 몸 담아온 울림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이어갈지, 혹은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새 출발에 나설지 권은비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