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장흥군이 내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국도비 확보와 기관평가 성과 제고 전략을 점검했다.
31일 장흥군에 따르면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국·도비 확보 및 기관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공모사업 및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장흥군은 K-노벨문학센터 건립과 보림사 주변 정비 및 사찰정원 조성 등 56개 사업을 추진하고 국비 1888억 원·도비 386억 원 등 총 3619억 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합동평가 등 각종 기관평가에서는 60건 이상 수상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에도 전남기록원 건립 유치와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 61개 사업에서 2490억 원을 확보했으며 중앙부처 및 전남도 주관 기관평가에서 53건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노 권한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공모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전략적 대응을 강화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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