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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직업계고-전문대 연계 첫 재정사업…전문학사 기간 단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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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가 31일 직업계고-전문대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 전문대가 직업계고·기업과 협력해 교육과정 연계로 전문학사 취득을 1학기 단축한다.
  • 2026년 50억 원 규모로 5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2029년까지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총 50억 투입해 5개 내외 컨소시엄 선정
교육과정 연계...전문학사 최대 1학기 단축
장학금·특별전형 등 직업계고 학생 지원 ↑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교육부는 오는 4월 1일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직업계고와 전문대학을 연계한 첫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이 직업계고 및 지역 기업과 협력해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이상 단축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부 전경. [사진=교육부]

2026년 사업 규모는 총 50억 원으로 5개 내외 연합체(컨소시엄) 사업단을 선정해 사업단당 평균 10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사업에는 전문대학을 중심으로 직업계고·기업과 연합체를 구성해 참여하며 교육과정 분석·운영, 학점 인정, 학생·취업 지원 등 전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전문대학은 직업계고와 대학의 전공과목을 함께 분석해 교육과정 연계성을 높인다. 전문대학에서 대학 과목과 유사하다고 판단한 기존 고교 과목은 대학 학점으로 인정한다. 학점 인정에 필요한 보완이 요구되는 과목은 새로 구성하며 직업계고 학생 맞춤형 대학 선이수(AP) 과목을 개설·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은 고교 단계에서 전문대와 연계된 과목을 이수해 대학 학점을 미리 취득함으로써 전문학사 취득 기간을 1학기 단축할 수 있다.

교육부는 사업 성과를 봐가며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전문학사 수업연한을 최대 1년까지 단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학생 지원 혜택도 마련된다. 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에게는 진로 탐색 지원과 맞춤형 학업 관리, 자격증 취득 장려금, 대학 입학 장학금 등이 제공되며 '협약을 통한 연계교육 특별전형'을 통해 해당 전문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전문대학 진학 이후에는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 산업체 연계 연구 과제, 협약기업 직무 실습 등을 통해 직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쌓고 졸업 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해 지역 강소기업 등에 취업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대학은 직업계고·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5월 중 한국연구재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평가를 거쳐 6월 초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선정된 사업단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인재를 조기에 배출해 청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전문대학이 미래 직업교육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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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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