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렉서스코리아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가 봄 시즌을 맞아 한정 음료와 프리미엄 드립 커피를 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커넥트투는 31일 벚꽃 테마 음료와 렉서스 영파머스 협업 메뉴, 프리미엄 드립 커피 등 신규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계절감을 반영한 음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농업 가치를 담은 협업 메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시즌 메뉴는 벚꽃 콘셉트 음료 3종과 라이프 케어 음료 1종, 프리미엄 드립 커피 2종으로 구성됐다. ▲핑크 블러썸 카페라떼 ▲핑크 블러썸 밀크 쉐이크 ▲리틀 핑크 블러썸 밀크 쉐이크 등은 감각적인 비주얼과 계절성을 강조한 한정 메뉴로, 오는 5월 31일까지 판매된다.
협업 메뉴도 눈길을 끈다. 렉서스 영파머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김세환과 함께 개발한 '앙버터 밀크티'는 쌀과 멜론 등 국내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식재료의 가치를 강조했다.
프리미엄 커피 라인업 역시 강화했다. 최고급 원두로 꼽히는 파나마 게이샤를 활용한 '파나마 핀카 데보라 게이샤 에니그마'와 '파나마 세비지 게이샤 앤썸'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원두는 렉서스 영파머스이자 '시그니처 로스터스' 대표인 장문규가 직접 로스팅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커넥트투는 드립 커피 출시를 기념해 '핸드 드립 원데이 클래스'를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게이샤 원두의 특징과 추출 방식을 직접 배우는 체험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드립 커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클래스 참가권도 제공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고객들이 시즌 음료와 영파머스 협업 메뉴를 통해 계절의 감성과 농업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렉서스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