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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울=뉴스핌] 남효선 기자 = 30일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열린 '제6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에서 안동지역 유림, 청소년, 어린이 등 참가자들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안동 도산서원으로 이어지는 700리 '퇴계 귀향길'을 향해 14일간 대장정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와 안동시, 도산서원이 함께 주관한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는 올해로 6회째로 서울 경복궁에서 경북 안동 도산서원까지 700리 길을 따라 걸으며 퇴계 선생의 삶과 철학을 되새기고 그가 거쳐 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역사 로드 투어'이다. 올해의 컨셉은 '온고지신, 퇴계의길 미래를 열다'이다. 이날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의 '도산십이곡' 합창을 시작으로 열린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이치억 퇴계 종손, 언론 관계자, 재현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재현단은 이날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 양평, 여주, 강원도 원주, 충북 충주, 제천, 단양, 죽령을 넘어 경북 영주를 거쳐 4월 12일 퇴계 선생의 고향인 안동 도산서원에 도착한다.[사진=경북도] 2026.03.30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