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30일 가상융합서비스 제작·실증 지원사업 수행기업을 모집했다.
- 지자체 정책 수요를 가상융합 기술로 해결하고 현장 검증하며 총 4개 기업을 선정한다.
- 4월 23일까지 신청받아 5월 협약 후 6개월간 제작·실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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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당 7000만 원 지원 전북 기업 대상 4개사 선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년 지역기반 가상융합서비스 제작·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행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콘텐츠 개발을 넘어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의 정책 수요와 산업 현안을 가상융합 기술로 해결하고, 이를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진흥원은 지정과제 2개사, 전북 특화 분야 1개사, 자율과제 1개사 등 총 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전북 지역 지자체 및 수요기관과 연계해 제작한 콘텐츠를 의무적으로 실증해야 한다.
주요 실증 지자체는 전주시를 비롯해 김제시, 남원시, 익산시, 임실군 등으로, 지역 특화 자산과 가상융합 기술의 결합이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사업자를 보유한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업 또는 컨소시엄이며, 선정 기업에는 과제별로 약 7000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기업은 기술의 실용성 확보를 위해 신규 고용 창출, 기술 고도화, 네트워킹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 및 컨소시엄은 오는 4월 2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발표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협약을 체결하고, 약 6개월간 서비스 제작 및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북 가상융합 기업들이 지자체와의 협업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