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14개 상장 증권사가 27일 2025년 연간 배당 계획을 공시했다.
- 공개 배당 총액은 377억 위안을 넘어섰고 배당성향은 대부분 30%를 웃돌았다.
- 중신증권이 연간 배당 103억 위안으로 배당왕에 올랐고 홍탑증권 배당성향은 8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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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3월 30일 오전 11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3월 3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3월 27일 저녁 기준 14개 상장 증권사가 2025년 연간 배당 계획을 공시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연간 현금배당 총액은 377억 위안(약 8조24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에 따르면, 상장 증권사들의 연간 배당성향(연간 누적 현금배당 총액/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대체로 30%를 웃돌았다. 가장 '통 큰' 배당을 제시한 한 상장 증권사는 2025년 연간 순이익의 80%를 주주 환원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상장 증권사는 2025년에 두 차례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말배당 기준으로 국태해통증권(601211.SH/2611.HK)과 중신증권(600030.SH/6030.HK)의 배당 총액은 비슷한 수준으로, 각각 61억3000만 위안과 60억7600만 위안에 달해 선두권 지위를 공고히 했다.
자오상증권(600999.SH/6099.HK)은 현재 2위 그룹을 단독 형성하며 39억500만 위안 배당을 계획하고 있다.
신만굉원증권(000166.SZ/6806.HK), 동방증권(600958.SH/3958.HK), 중신건투(601066.SH/6066.HK)의 배당 총액도 각각 18억7800만 위안, 16억8700만 위안, 13억5700만 위안을 기록하며 모두 10억 위안을 넘어섰다.

주당 배당금 기준으로 보면 자오상증권이 주당 0.449위안의 현금배당을 실시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그다음은 중신증권으로 주당 0.41위안을 배당한다. 반면, 국태해통증권은 기말배당 총액이 중신증권보다 높지만, 주당 배당금은 0.35위안에 그쳤다. 총 주식 수가 더 많아 배당 총액은 커졌지만 주당 배당금은 상대적으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2025년 중간배당액까지 포함한 연간 배당액을 기준으로 할 경우, 중신증권의 연간 현금배당 총액이 103억7400만 위안에 달해 역대 처음으로 연간 배당이 100억 위안을 돌파한 동시에 증권사 '배당왕'으로 올라섰다. 국태해통증권이 87억5700만 위안, 자오상증권이 49억4000만 위안으로 그 뒤를 이었다.
주목할 점은 일부 중소형 증권사의 경우 배당 총액은 대형사에 미치지 못하지만, 배당성향은 상당히 높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홍탑증권(601236.SH)의 2025년 연간 배당 총액은 9억8700만 위안이지만, 배당성향은 81.3%에 달했다. 여기에 자사주 매입 금액까지 더하면, 회사는 2025년 순이익의 92.84%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사용한 셈이다.
홍탑증권은 향후 3년 주주환원 계획에서도 관련 법률·법규를 준수하고, 이익배분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한다는 전제 아래 최근 3년간 현금 방식으로 누적 배분하는 이익은 최근 3년간 실현한 연평균 배분가능이익의 30% 이상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원칙적으로 매년 1회 이익배분을 실시하고, 필요 시 중간배당도 가능하다고 명시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