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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AI 서비스 전환 175개사 지원…최대 1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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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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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31일부터 서비스 중소기업의 AI·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 신규 150개사에 최대 5000만원, 고도화 25개사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기존 솔루션 개선 기업도 참여 가능하며 4월 20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마트 서비스 공모 시작
최대 1억까지 구축비 지원
AX·DX로 서비스 경쟁력 강화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정부가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 신규 150개사와 고도화 25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1억원까지 솔루션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부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TIPA)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스마트 서비스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고, 물류·공급망 관리와 마케팅·영업·광고 등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2023.04.19 victory@newspim.com

지원은 신규와 고도화 두 가지로 나뉜다. 신규 부문에서는 150개사를 선정해 최대 5000만원을, 고도화 부문에서는 25개사를 선정해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참여는 서비스 중소기업과 솔루션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구축한 솔루션의 기능 개선이나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는 기업도 고도화 과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넓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에는 수준 진단과 기술 컨설팅, 사업계획서 작성 등 사전 컨설팅도 제공한다.

성과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중고 화물차 거래 A기업은 트럭 분류 체계와 매물 등록 자동화 서비스를 구축해 온라인 플랫폼을 고도화한 결과, 매출이 180% 증가하고 월 이용자 수도 11.2% 늘었다.

신청은 다음달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세부 내용은 중기부와 기정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영호 중기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의 AX 확산을 본격화하고, AI 기반 서비스 혁신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서비스 산업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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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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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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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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