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AI교육원은 오는 11월까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AI정보영재교육'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186명이 참여하며 오는 30일부터 초등 AI도전·발전 과정과 중등 IoT·게임·앱개발 프로그래밍 등 10개 과정을 12개 학급으로 나눠 운영한다.

매주 월·화요일 방과 후 시간과 토요일 오전에 광주AI교육원과 거점학교(장산초·산정초)에서 연간 100시간의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또 8월 '영재 캠프'와 10~11월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통해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시연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최규남 광주AI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창의력과 협력적 의사 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했으면 한다"며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AI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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