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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외국인 두 달 새 28% 늘었다…'사전등록 키오스크' 도입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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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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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가 27일 법무부·문체부와 인천공항 출입국 현장을 점검했다.
  • 단기 방문 외국인 214만명으로 28% 증가한 관광객 수요에 인프라를 확인했다.
  • 키오스크 설치와 지방 환승 동선 개선으로 3000만명 시대를 앞당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토부 등 인천공항 출입국 서비스 점검
대통령 주재 관광전략회의 후속 조치
지방공항 환승 동선 등 입국 편의성 확인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출입국 서비스 현장을 살피고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단기 방문 외국인이 크게 늘어난 만큼 입국 심사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방공항으로 이어지는 국내선 환승 동선도 함께 점검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영종도=뉴스핌] 류기찬 기자 =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 비행기가 주기돼 있다. 2026.03.04 ryuchan0925@newspim.com

29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입국심사장을 비롯한 출입국 서비스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3개 정부 부처 담당 과장 4명과 실무진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일정은 지난 2월 25일 대통령이 주재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출입국 편의 제고 방안'의 현장 이행 계획을 부처 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사증면제, 관광통과, 단기방문 체류 자격으로 입국한 외국인 단기 방문객은 214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68만명보다 약 28% 증가한 수치다. 합동 점검단은 이처럼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는 관광객 수요에 대비해 입국심사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됐는지 현장을 돌며 점검을 진행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외국인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입국장을 통과할 수 있도록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키오스크'를 설치해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방안을 깊이 있게 교환했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공항 국내선으로 환승할 때 겪는 동선상 불편함이 없는지도 살펴봤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가 원팀으로 협력해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앞당겨야 한다"며 "이를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이번 인천국제공항 합동 점검은 어느 부처가 참여했으며, 언제 진행됐나요?
A. 지난 27일 국토교통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정부 부처의 담당 과장 및 실무진들이 원팀으로 모여 출입국 서비스 현장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Q. 정부 부처들이 모여 공항 입국장을 현장 점검한 주된 목적은 무엇인가요?
A. 지난 2월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된 '출입국 편의 제고 방안'의 현장 이행 계획을 공유하고, 급증하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입국심사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됐는지 직접 점검하기 위해서입니다.

Q. 최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얼마나 늘었나요?
A. 올해 1~2월 기준 단기 방문 목적(사증면제, 관광통과, 단기방문)의 외국인 입국자는 214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68만명) 대비 약 28% 증가한 수치입니다.

Q.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어떤 방안이 논의됐나요?
A. 인천공항 입국장을 빠르고 간편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자동출입국심사 사전등록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대기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교환됐습니다.

Q. 입국 심사 과정 외에 관광객 편의를 위해 추가로 살핀 부분도 있나요? A. 네,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공항 국내선으로 환승할 때 이동 동선상에 불편함이 없는지도 함께 살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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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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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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