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유니스, 데뷔 2주년…"함께라서 더 값진 시간, 앞으로도 계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니스가 27일 데뷔 2주년을 맞아 지난 성장을 돌아봤다.
  • 데뷔 첫해 12개 트로피 수상하고 미주 14개 도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 팀워크 강화와 음악 성장으로 2026년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걸그룹 유니스가 데뷔 2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한층 깊어진 팀워크와 성장 서사를 전했다.

유니스는 2024년 3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유니스(WE UNIS)'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당시 풋풋한 매력과 통통 튀는 에너지로 주목받은 이들은 이후 발랄한 콘셉트와 기분 좋은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팀만의 색깔을 확립하며 글로벌 팬층을 빠르게 확장해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데뷔 2주년을 맞은 그룹 유니스. [사진=F&F엔터테인먼트] 2026.03.27 moonddo00@newspim.com

특히 데뷔 첫해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 자리매김했다. 각종 시상식에서 총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데 이어, 앨범 활동마다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렸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14개 도시를 순회하는 미주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해외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지 팬들과 호흡하며 쌓은 경험은 팀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2주년을 맞은 멤버들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면서도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진현주는 "아직도 2주년이라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고 밝혔고, 나나는 "잊지 못할 순간들이 많았고,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며 지난 시간을 되짚었다. 젤리당카 역시 "멤버들과 함께 달려온 시간이 값지게 느껴진다"고 덧붙이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멤버들이 꼽은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역시 각양각색이었다. 진현주는 '스위시'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던 순간을 언급하며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받은 트로피라 더 특별했다"고 회상했다. 코토코는 데뷔 당일의 떨림을, 젤리당카는 필리핀에서 받은 뜨거운 환호를 떠올리며 글로벌 팬덤의 존재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지난 2년간 유니스가 얻은 가장 큰 성과는 '팀워크'였다. 나나는 "서로의 진심 어린 응원과 배려가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끈끈해졌다"고 밝혔고, 방윤하는 "이제는 편하게 웃고 장난칠 수 있는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임서원은 "미주 투어를 통해 서로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에서 깊은 신뢰를 느꼈다"며 팀이 더욱 단단해졌음을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유니스 '봄비'의 스페셜 클립 이미지. [사진=F&F엔터테인먼트] 2026.03.23 alice09@newspim.com

음악적 성장 역시 두드러진다. 최근 '봄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은 "유니스의 노래가 계절마다 떠오르는 대표곡이 되길 바란다"는 목표를 밝혔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까지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토코는 '꿈에서 또 만나'를 추천하며 "가사와 감성이 특히 따뜻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임서원은 '스위시'를 두고 "유니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곡"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함께여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도 서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말에서 지난 시간 동안 쌓아온 유대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엘리시아는 "멤버들과 함께 있으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며 팀의 분위기를 전했고, 오윤아는 "서로를 단단하게 잡아준 덕분에 지치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포공항=뉴스핌] 김현우 기자 = 그룹 유니스가 6일 오후 해외 일정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03.06 khwphoto@newspim.com

2026년 목표도 분명했다. 멤버들은 "더 많은 곳에서 유니스를 알리고 싶다",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입을 모으며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시에 "지금처럼 함께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며 팀으로서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진심도 전했다.

끝으로 팬클럽 에버애프터를 향한 감사 인사도 이어졌다. 유니스는 "지난 2년간의 성장은 모두 팬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데뷔 2주년을 맞은 유니스는 단단해진 팀워크, 확장된 글로벌 행보, 그리고 뚜렷해진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