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스포츠 산업 기반 경제 활성화 공약을 발표했다.
- KTX 유동인구 유치와 체류형 스포츠 관광 도시 전환을 추진한다.
- 파크골프 클러스터, 리틀야구장 확충, 다목적 체육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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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관광 연계와 유동인구 확대 기반 구축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와 최병관 정책연대 위원장이 스포츠 산업을 축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들은 27일 KTX 교통망을 활용해 전국 유동인구를 유치하는 '스포츠 산업 기반 경제 활성화'를 정책연대 2호 공약으로 발표하고, 체류형 스포츠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스포츠와 관광·문화를 결합해 방문객이 머무르는 소비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전략으로는 우선 '153홀+α 파크골프 클러스터' 조성이 제시됐다. 기존 시설과 추가 조성 계획을 연계해 전국 최대 규모로 확대하고, 전국 대회를 유치해 시니어 중심 체류형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리틀야구장을 기존 1면에서 4면 이상으로 확충해 전국 단위 대회를 상시 개최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 유입을 통해 주말형 관광 수요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익산종합운동장 일원에 다양한 종목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조성해 전지훈련과 공연·전시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가대표 전지훈련 유치와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 등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도시 경쟁력을 높인다. 다양한 종목 대회 유치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스포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이번 공약을 통해 숙박·외식업 등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관광산업 성장, 일자리 창출 등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연계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예비후보와 최 위원장은 "전국 소비를 익산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이라며 "스쳐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스포츠·관광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