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HSAD "마케팅 경쟁력, 에이전트 설계 역량에서 나올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HSAD가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디지털 마케팅 서밋에서 마케터 설계형 AI 에이전트 기반의 새로운 마케팅 업무 구조를 제시했다.
  • 마케터가 자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운영하는 '에이전트 팀 설계자'로 역할이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 HSAD는 에이전트 생성·운영·데이터 연결을 아우르는 '대시 생태계'를 통해 마케팅 조직의 경쟁력 기준이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디지털 마케팅 서밋 2026서 발표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HSAD는 국내 최대 마케팅 컨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서밋(DMS) 2026'에서 '마케터 설계형 AI 에이전트' 기반의 새로운 마케팅 업무 구조를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서밋에서 HSAS는 마케터가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강조했다.

HSAD는 국내 최대 마케팅 컨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서밋(DMS) 2026'에서 '마케터 설계형 AI 에이전트' 기반의 새로운 마케팅 업무 구조를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 HSAD]

마케터 설계형 AI 에이전트는 기업의 마케터가 자신의 특화 전문성(Domain Knowledge)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설계하고 이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HSAD는 앞으로 마케터는 단순히 AI 도구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판단과 사고 과정을 에이전트로 구조화하는 '에이전트 팀 설계자'로 역할이 확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HSAD는 이러한 변화를 구현해 온 에이전트 기반 마케팅 플랫폼 '대시(DASH)'를 중심으로 에이전트 생성-운영-데이터 연결을 아우르는 '대시 생태계(DASH Ecosystem)'를 설명했다.

대시는 마케터의 전문성을 AI 에이전트로 구조화한 플랫폼으로 자연어 입력만으로 에이전트를 생성하는 '딥 에이전트 빌더(Deep Agent Builder)', 생성된 에이전트를 조직 내에서 공유·운영하는 '대시플로우(DASH Flow)', 내부 문서와 데이터를 에이전트와 연결하는 '대시커넥터(DASH Connector)'로 구성된다.

대시 생태계는 이러한 대시의 개별 기능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로 에이전트 생성부터 활용, 데이터 연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한다.

마케터는 이 생태계 안에서 자연어만으로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여러 에이전트를 연결해 복잡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도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대시커넥터'를 통해 데이터가 에이전트와 긴밀히 연동되면서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맥락에서 작동하도록 확장됐다.

예를 들어 "LG 스타일러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소셜 VoC 분석 에이전트를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딥 에이전트 빌더가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해 필요한 기능을 구성하고 에이전트를 생성한다.

이렇게 생성된 에이전트는 대시플로우에 연동돼 조직 내에서 공유할 수 있으며 실제 에이전트 사용 과정에서는 대시커넥터가 관련 내부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보다 정교한 결과물을 도출한다.

또한 여러 에이전트를 연결해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멀티 에이전트' 구조도 시연했다. 소비자 의도 분석, 소셜 VoC 분석, 광고물 분석, 인사이트 도출, 최종 전략 보고서 작성까지의 전 과정을 각각의 에이전트가 분업·협업하는 방식으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마케팅 업무를 하나의 에이전트 팀으로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HSAD는 이번 발표를 통해 마케팅 조직의 경쟁력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I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마케터와 조직이 보유한 경험과 전략을 얼마나 에이전트 형태로 구조화하고 이를 조직 자산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개인의 전문성이 조직 전체의 자산으로 축적되고 보다 일관되고 재현 가능한 마케팅 실행이 가능해진다.

HSAD는 각 도메인 전문성에 특화된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생태계를 기업에 제공해 기업별 맞춤형 에이전트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재 HSAD CSO(최고 전략 책임자)는 "앞으로 마케팅 경쟁력은 개인의 경험에 머무르지 않고 이를 얼마나 구조화해 에이전트로 구현하고 조직 자산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며 "HSAD는 대시 생태계를 통해 마케팅 조직을 실행 중심에서 자산 기반 운영 구조로 전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