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끈끈한 조직력' LG, 가스공사 제압...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26일 가스공사를 80-67로 꺾고 3연승 달성했다.
  • 타마요 20점 마레이 17점 등 5인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 이끌었다.
  • 34승15패 우승 매직넘버 4로 줄였고 가스공사는 3연패 9위 추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레이 17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양준석 14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가 조직적인 패싱 게임과 고른 득점력을 앞세워 3연승을 질주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LG는 26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80-67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LG의 유기상이 26일 열린 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 = KBL] 2026.03.26 wcn05002@newspim.com

이로써 LG는 34승 15패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이어가는 동시에 정규시즌 우승 매직 넘버를 4로 줄였다. 반면 가스공사는 3연패에 빠지며 15승 35패로 9위에 머물렀고, 최하위 삼성에 반 경기 차로 쫓기는 상황이 됐다.

LG는 이날 다섯 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을 펼쳤다. 타마요가 20점 8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마레이는 17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선보였다. 양준석 역시 14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경기 운영을 완벽하게 책임졌다. 여기에 양홍석(12점), 유기상(10점)까지 고르게 득점에 가세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가스공사는 리카르도 라틀리프(한국명 라건아)가 27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고, 샘조세프 벨란겔도 19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1쿼터부터 LG는 강한 화력을 뽐냈다. 양준석과 유기상이 나란히 3점슛을 터뜨리며 외곽에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타마요는 골밑과 미드레인지에서 득점을 쌓았다. 여기에 쿼터 종료 직전 양홍석의 버저비터 3점슛까지 더해지며 LG는 1쿼터를 26-15로 크게 앞섰다. 특히 이 쿼터에서 나온 11개의 성공 슛 중 9개가 어시스트를 동반한 득점일 만큼 유기적인 공격이 돋보였다.

[서울=뉴스핌] LG의 아셈 마레이가 26일 열린 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 KBL] 2026.03.26 wcn05002@newspim.com

2쿼터 들어 가스공사는 라건아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다. 라건아의 골밑 장악력과 외곽 지원이 더해지며 추격 흐름을 만들었지만, LG는 고비마다 외곽슛으로 응수하며 리드를 유지했다. 결국 전반은 LG가 48-36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3쿼터 초반 가스공사의 반격이 거셌다. 빠른 공격 전개로 순식간에 점수 차를 3점까지 좁히며 흐름을 바꾸는 듯했다. 그러나 LG는 흔들리지 않았다. 유기상과 양준석이 연속 3점슛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고, 쿼터 종료 직전 타마요의 외곽포까지 더해지며 65-56으로 리드를 지킨 채 3쿼터를 마쳤다.

승부는 4쿼터에서 갈렸다. LG는 초반 타마요의 득점으로 다시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었고, 이후 아셈 마레이의 앤드원 플레이와 양홍석의 자유투로 점수 차를 벌렸다. 4쿼터 중반에는 74-61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가스공사는 끝까지 추격을 시도했지만 더 이상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