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들과 현장 간담회...'영덕 5대 공약' 제시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경부도지사 3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이철우 예비후보가 영덕 지역을 찾아 "원전·첨단산업·관광산업이 결합한 동해안 전략거점 육성" 구상을 제시했다.
또 동해안 전략거점 육성위한 '영덕 5대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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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가 밝힌 5대 공약은 △원자력발전소·수계 기반 첨단산업 유치 △주민 중심 산불 피해 완전 회복·에너지특구 조성 △동해안 글로벌 관광·휴양 복합 벨트 조성 △수산업 고부가가치화·해양산업 혁신 △동서 연결 철도 및 광역 교통망 구축 등이다.
이 예비후보는 26일 영덕군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 현장을 방문해 안전 대책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영덕읍 대탄리 일원에서 열린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로 현장 일정을 시작하고 영덕 노인회, 군수 출마 예비 후보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해 후보들을 격려했다.
이어 영덕대게축제 안전기원제에 참석해 축제의 무사고를 기원하고, 인근 풍력발전기 화재 사고 현장을 방문해 직접 상황을 점검하며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한농연) 시군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이철우 후보는 "농업이 다시 일어서야 지방 시대를 열고 경북의 청년들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한류 확산과 함께 한식에 대한 세계적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경북 농산물의 생산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해외로 수출해 농업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대전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 한 분 한 분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주거, 생계, 일자리까지 세심하게 챙겨가겠다"며 "에너지와 산업, 관광이 어우러진 새로운 영덕을 만들어 동해안 시대를 열고 주민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