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발제와 토론 내용 공유
마을공동체 기반 확대 계획 발표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수원도시재단은 26일 더함파크 1층 더함사랑방에서 '2026 수원마을포럼'을 열고 마을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마을만들기'를 주제로 수원마을만들기네트워크 1주년 총회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역 마을공동체 관계자·주민·활동가 등 60여 명이 참여해 현장 경험과 고민을 나눴다.
포럼은 전문가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박미정 수원마을만들기네트워크 운영위원이 '마을사업 추진현황과 지속가능성 과제'를, 이현선 전 안산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이 '지속가능한 마을사업 지원체계'를 발제했다.
황길식 명소IMC 소장이 좌장으로 진행한 종합토론에는 김찬수 용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금미선 마을만들기 화성시민네트워크 대표, 이호 더 이음 공동대표가 참여해 수원형 마을만들기의 사람·조직 역할, 다년 지원·학습공동체 결합 방안을 논의했다.

이병진 이사장은 "마을활동의 의미를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미래를 이야기한 자리"라며 "의견을 차기 5개년 기본계획에 반영해 시민 주도 마을공동체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포럼 의제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민·관 협력 공론장으로 차기 기본계획 의제를 도출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