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한 후보, 경제 개혁과 청년 유치 약속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개혁신당 부산시당은 26일 오후 2시 부산 부산진구에 위치한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당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함익병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선대위 관계자 및 지방선거 출마 희망자들 등 250여 명이 함께 했다.
간담회는 정 후보가 시민들과 만나며 진행해 온 인터뷰 사진과 영상이 선거사무소 벽면과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개됐다.

지역 당원들이 참석해 선거 승리에 대한 의지와 기대를 공유했으며, 청년대표가 당원들의 소망을 담은 포스트잇을 모아 정이한 후보에게 전달하는 순서가 진행됐다.
정이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부산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경제 구조와 행정의 틀을 근본부터 바꾸는 개혁에 나서겠다"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싶은 부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준석 대표는 "부산은 다른 곳보다 시장 두분이 임기를 마치지 못한 아픔이 있던 곳"이라며 "이번에 부산에서 큰일을 할 사람들이라면 최소한 흠결이 없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산에 중차대한 시기에 부산이 해양수도, 금융수도로 거듭날려면 우선 젊음이 필요하다"라며 "젊은 세대가 일자리가 없어서 밖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부산의 중심을 지킬 사람이 필요한데 정이한 후보가 모든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개혁신당 부산시당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당원과 언론을 아우르는 소통을 강화하고, 선거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