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한국기원이 발행하는 월간 '바둑'이 2026년 우수콘텐츠 잡지에 선정됐다.
스포츠·취미·레저 부문에서 2008년 첫 선정 이후 통산 여섯 번째 수상이다. 우수콘텐츠 잡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한국잡지협회가 국내 잡지산업의 질적 향상과 보급 확대를 위해 매년 선정하는 사업이다.

1967년 창간 이래 59년간 결호 없이 발행을 이어온 월간 '바둑' 4월호 표지는 '초대 기선' 박정환 9단이 장식했다.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에서 중국의 왕싱하오 9단을 꺾고 세계 챔피언에 오른 박정환 9단의 우승 소식을 '표지이야기'에서 집중 조명했다.
'생생현장'에서는 전남 영암에서 열린 제1회 조훈현배 전국 학생바둑대회와 강원도 양구의 2026 국토정중앙배 천원전 우승자 스미레 6단의 소식을 전한다. '특집'은 한·중·일 현대 기전 시스템과 세계바둑대전의 역사를 다룬 '내기에서 기전으로 : 바둑의 승부사' 세 번째 편을 수록했다.
이 밖에 바둑 후원자 동산 스님 인터뷰, 인천 바둑 보급에 앞장선 김종화 원장 이야기, 해외 바둑 소식과 함께 기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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