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의료혁신위, 국민소통광장 개설…국민 의견 모은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26일 제4차 의료혁신위원회를 열어 국민소통광장을 개설했다.
  • 국민소통광장은 위원회 논의와 결과를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 지역·필수·공공의료 등 3개 분야 10개 의제를 정하고 연내 전략 발표를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논의 안건·회의 결과 '대공개'
연내 의료혁신전략 발표 목표
정기현 "실질적 혁신 이뤄낼 것"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의료 개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 창구인 의료혁신을 위한 국민소통광장을 개설한다.

정부는 2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제4차 의료혁신위원회'(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논의 과정과 결과를 공개해 논의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논의 주제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인 '국민소통광장'을 개설했다. 국민소통광장을 통해 위원회에서 논의한 안건과 회의결과 등 위원회의 활동과 소식은 투명하게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정기현 의료혁신위원회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 '제4차 의료혁신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26 yym58@newspim.com

위원회에서 논의하고 있는 주제에 대한 국민 의견도 접수한다. 위원회 논의 주제가 아니더라도 상시로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원회 주제와 관련해 제안된 국민 의견은 위원회에서 논의할 때 함께 검토된다. 이 외 주제에 대해서도 위원회 내 사무국을 통해 주요 제안에 대해 추가로 검토한다. 이러한 사항은 분기별로 공개하고 발표 예정인 '의료혁신전략(가칭)'에 포함될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공론화가 진행되면 국민소통광장을 통해 시민패널 이러닝 학습 제공, 온라인 숙의, 시민패널과 전문가 간 질의응답 등 활발한 숙의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국민소통광장을 통한 국민 의견수렴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접속링크와 QR코드를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초고령사회 대비 보건의료 체계 구축, 미래환경 대비 지속가능성 제고 3개 분야에서 10개 의제를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내 의료혁신전략 발표를 목표로 월 마지막 주 목요일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심층적 논의를 위해 전문위원회에서 2~3회 이상 논의를 거친 후 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한다. 전문위원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 위원이 아니더라도 위원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거버넌스 태스크포스(TF)도 위원장 직속으로 설치해 전문위원회별 논의의 연계를 강화하고 거버넌스 관련 의제에 대한 통합적 논의가 이루어지게 할 예정이다.

전문위원회는 지난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문위원회별로 주로 논의한 주제와 일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매월 격주로 개최돼 혁신위원회의 10대 과제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위원회는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전략(안)에 대한 의견 수렴했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 발표할 예정이다.

정기현 의료혁신위원장은 "의료혁신을 위한 국민소통광장이 일회적 의견수렴 창구에 그치면 안 된다"며 "접수된 정책 제언들이 국민이 실제로 경험하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실질적인 의료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지지율 15% 창당 이래 최저[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