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무상교육·보육 확대 맞춰 예산 확충 성과 공유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7일 세종시 킨더바움어린이집을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과 관련한 현장 간담회를 연다.
이번 방문은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 대상이 지난해 5세에서 올해 4~5세까지 확대되고, 영유아보육료 지원단가와 보육교직원 인건비 예산도 오른 데 따라 현장에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의 영유아 교육·보육 분야 예산은 2025년 8조8189억원에서 2026년 9조3269억원으로 5080억원 늘었다.
최 장관은 이날 어린이집 시설을 둘러보고 수업을 참관한 뒤 학부모와 보육교직원, 관련 단체, 지자체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와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한다.
교육부는 올해 영유아 지원 확대가 학부모의 양육·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보육 여건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 장관은 "올해는 영유아에 대한 지원이 대폭 확대된 만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등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