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성장엔진 분야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워 국가균형성장 뒷받침"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최교진 장관이 오는 25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성장엔진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범정부 회의'를 주재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방시대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가 참석해 지방대학 육성을 통한 국가균형성장 달성을 목표로 부처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 8대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거점국립대별 브랜드 단과대 육성'을 중심으로 협업 과제가 테이블에 오른다. 구체적으로 ▲거점국립대와 과학기술원·정부출연연구기관 간 협업 ▲거점국립대와 기업 간 연계 지원 ▲우수 인재 유치 및 교류 활성화 방안 등 부처 간 공동 추진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부처가 국토공간 대전환과 연계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정책을 공유하고, 정책 간 동반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최 장관은 "지역인재의 '성장-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교육부뿐 아니라 범부처가 힘을 합쳐야 한다"며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립대를 성장엔진 분야 교육·연구의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 균형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