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가연 인턴기자 = KB캐피탈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경제금융 교육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금융 교육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아이들이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KB금융공익재단의 'KB스타경제교실'을 통해 진행되며 기초 경제 개념 학습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세부 과정은 ▲금융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동아리 활동(5회) ▲자본시장 흐름을 체험하는 모의투자(3회) ▲경제 원리를 배우는 금융 보드게임(3회) 등 총 11회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 기관이 아동의 연령과 인지 수준에 맞춰 교육 난이도를 직접 설계하는 맞춤형 방식을 채택했다.
KB캐피탈은 오는 4월 17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쉼터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이용 시설을 모집하고, 이중 금융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시설을 중심으로 총 15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KB캐피탈 빈중일 대표이사는 "미래 세대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금융 교육 지원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캐피탈은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